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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VS 니혼햄]
 
오릭스 선발은 우완 토우메 다이키다. 올 시즌 데뷔전을 갖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팔꿈치 수술로 인해 43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2군 무대에서는 11경기 평자 3.06으로 평범했고, 14시즌과 15시즌에는 1군무대에서 평자 3점 중반대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인바 있다. 다시 한 번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할 수 있을지. 지난 12일 시즌 데뷔전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니혼햄의 선발은 우완 브라이언 로드리게스다. 아시아 무대 경험이 없는 선수로, 도미니카 국가대표로만 알려져있다. 메이저리그에는 데뷔하지 못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지난 시즌 8승 8패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 1군 무대 총 세 차례 등판에서 0승 2패 평자 14.04로 부진했고, 주로 2군 무대에 머무르면서 15경기 평자 4.22로 부진해왔다. 오릭스는 커리어 처음으로 상대한다.
 
[소프트뱅크 VS 지바롯데]
 
소프트뱅크의 선발은 우완 히가시하마 나오다. 지난 시즌 27경기 16승 6패 평자 2.82로 커리어 최다승수를 거뒀다. 데뷔시즌 이후 줄곧 3~4점대 평자를 유지했던 히가시하마가 지난 시즌의 빼어난 기량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2승 5패 평자 4.38로 주춤하고 있다. 결국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지난 5월 25일 이후 두 달 넘게 1군에 복귀하지 못했는데, 2군 무대에서는 4경기에서 평자 4.05로 여전히 좋은 기록을 남기지는 못했다. 복귀전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4이닝 2실점 기록했고, 이후 라쿠텐-니혼햄 상대로 퀄스로 좋은 흐름(8월 3경기 평자 1.65). 지바롯데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8이닝 3실점, 4이닝 2실점 기록.
 
지바롯데 선발은 우완 아리요시 유키다. 2년차인 유키는 앞선 14번의 등판 모두 불펜 피칭이었고, 최근 10번의 등판을 모두 선발로 나서 도합 57.2이닝동안 21실점을 허용했다(선발 10경기 평자 2.81). 소프트뱅크 상대로는 불펜 1.1이닝 무실점 등판밖에 없다.
 
[세이부 VS 라쿠텐]
 
세이부의 선발은 우완 타와타 신사부로다. 2015년 드래프트 1순위 선수로, 지난 2시즌간 12승 10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18경기에서 12승 4패 평자 4.07로 지난 시즌과 비슷한 기록이다.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편이고, 특히 6월 평자 5.70, 7월 평자 5.72로 최근의 폼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태. 라쿠텐 상대로는 네 차례 등판에서 평자 2.51로 강했다. 
 
라쿠텐의 선발은 우완 노리모토 타카히로다.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97로 명실상부한 에이스 노릇을 이어갔다. 그러나 올 시즌 20경기에서는 6승 9패 평자 3.90으로 지난 7월 부진이 뼈아팠다(7월 평자 5.48). 8월 앞선 두 차례 등판 모두 퀄스 성공하며 호투를 이어갔는데, 직전 오릭스전 6.2이닝 5실점으로 실점이 많았다. 세이부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에서 평자 10.57로 모두 패전을 기록했다.
 
[한신 VS 야쿠르트]
 
한신 선발은 좌완 이와사다 유타다. 기복 심한 피칭으로 인해 지난 시즌 5승 10패 평자 4.96에 불과했고, 올 시즌도 로테이션 합류가 늦었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5승 6패 평자 2.97로 이 중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올 시즌 가장 많았던 실점도 4점에 불과했다. 야쿠르트 상대로는 6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야쿠르트 선발은 우완 오가와 야스히로다. 부상으로 시즌 데뷔가 늦은 작년 에이스 자원. 지난 시즌 8승 7패 평자 2.83으로 분투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데뷔는 늦었으나, 14차례 등판에서 5승 5패 평자 2.74로 점점 더 기록이 좋아지고 있다. 최근 13경기 모두 3실점 이하 피칭. 이닝 소화에 있어 약간의 기복이 있는 편이라는 점은 아쉽다. 한신은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요코하마 VS 주니치]
 
요코하마 선발은 우완 다이라 켄타로다. 요코하마로 이적한 지난 시즌 4차례 등판하여 1승 3패 평자 7.07로 썩 좋지 않았고, 올 시즌에는 줄곧 2군에서 시즌을 보내다가 지난 5월에 콜업되어 3경기에서 평자 2.45를 기록했다. 다시금 2군에 내려간 뒤 약 40일 만에 복귀, 최근 4경기에서 도합 22.2이닝 12실점으로 평범한 행보다(평자 4.77). 주니치 상대로는 복귀 이후 두 차례 치렀고, 4.2이닝 4실점과 5이닝 4실점 기록했다.
 
주니치 선발은 좌완 오넬키 가르시아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7승 3패 평자 5.04를 기록했고, 캔자스시티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도 밟아봤다(2경기 6이닝 9실점). 아시아 무대는 처음이다.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2승 6패 평자 2.71로 좋은 편인데, 원정에서는 평자 4.71로 좋지 않았다. 요코하마 상대로는 네 차례 연속 홈에서 맞붙었고, 평자 3.46을 기록했다.
 
[요미우리 VS 히로시마]
 
요미우리 선발은 좌완 우츠미 테츠야다. 요미우리에서만 15시즌째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 위기를 몇 차례 극복해내며 최고의 자리에 근접했던 선수인데, 결국 지난 시즌부터는 폼이 내려가기 시작해 올 시즌에는 5월이 되어서야 기회를 잡았다. 현재까지 12경기에서 5승 3패 평자 2.99로 그동안 쭉 호투를 이어오다가 8월 들어 한신전 4.1이닝 6실점, 야쿠르트전 5.2이닝 4실점으로 주춤했다. 직전 요코하마전은 7이닝 1실점 호투. 히로시마 상대로는 시즌 초반 6이닝 2실점 기록.
 
히로시마의 선발은 좌완 크리스 존슨이다. 지난 시즌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성적 역시 3.87로 좋지 않았다. 2시즌동안 29승을 챙기며 1점 후반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이었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9승 2패 평자 3.09로 지난 시즌보다 나은 폼을 보이고 있다. 6~8월 모두 3점 이하의 평자로 좋은 흐름. 요미우리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도합 11이닝 7실점으로 썩 좋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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