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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VS 워싱턴 내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제이크 아리에타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5일 마이애미 원정에서 7.1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아리에타는 이전과 같은 압도적인 투구는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메츠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그래도 원정에 비해서 홈에서의 타력을 더 기대할수 있을 것이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에릭 페디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페디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레벨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일요일 더블 헤더 내내 상당한 위력을 보여준 워싱턴의 타선은 홈에서의 타력이 원정에서도 재현될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필라델피아의 화력은 분명 원정보다는 홈에서 좋은 편이다. 그리고 선발만 버텨준다면 승리할수 있는 상황. 비록 앞선 대결에서 부진했다고는 해도 아리에타는 홈에서 기대할수 있는 투수지만 페디는 여전히 선발로서의 기대치가 대단히 떨어지는 투수다. 게다가 워싱턴의 타격 역시 원정에서 좋다고 하긴 어렵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애덤 웨인라이트가 드디어 복귀전을 가진다. 5월 14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2.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 뒤 조기 강판 되었던 웨인라이트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긴 기간동안 재활에 매달린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단 한순간에 풀머를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반등을 만들어낸 타격감을 홈으로 이어오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트레버 윌리엄스가 시즌 13승 도전에 나선다. 4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윌리엄스는 명실상부 후반기 최강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말 시리즈 내내 홈에서 뛰어난 화력을 보여준 피츠버그의 타선은 홈이 아닌 원정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비록 연패 탈출에 성공했지만 최근의 세인트루이스는 이전에 비해 경기력이 좋다고 하기 어렵다. 이는 홈이라고 해도 윌리엄스 공략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부분. 물론 홈에 비해서 원정에서의 피츠버그 화력은 좋다고 하기 어렵지만 최소한 불펜의 안정감은 세인트루이스보다 피츠버그가 더 낫다

[뉴욕 메츠 VS 마이애미 말린스]

뉴욕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이 시즌 9승에 도전한다. 4일 다저스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디그롬은 정말 필요한건 득점 지원이라는 말 외에는 나오지 않을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벨라스퀘즈를 무너뜨리면서 콘포토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화력이 이전에 비해서 훨씬 더 좋아진 상황이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제프 브링엄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3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3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브링엄은 아직 메이저리그의 벽을 넘지 못한 상태다. 주말 시리즈 내내 피츠버그의 투수진 공략에 애를 먹었던 마이애미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일지도 모른다.

최근 메츠의 최대 강점이라면 투수력이 아닌 타격이다. 특히 홈에서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디그롬에게 도움이 될듯. 현재의 타력이라면 충분히 브링엄을 무너뜨릴수 있고 디그롬은 자신의 위력을 보여줄 것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V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는 헤르만 마르퀘즈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마르퀘즈는 유독 최근 홈에서의 투구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다저스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잭 고들리가 시즌 15승에 도전한다. 4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고들리는 최근 홈에서 부진하고 원정에서 강한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애틀랜타의 투수진 상대로 5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나름 쿠어스 필드에서 기대할 여지가 많이 있을 것이다.

비록 루징 시리즈를 당하긴 했어도 홈에서 콜로라도의 경기력은 나무랄데가 없다. 특히 선발만 버텨준다면 승리할수 있는 야구를 하고 있는데 마르퀘즈는 홈이라는 전제에선 그 요건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투수다. 물론 고들리는 앞선 쿠어스 필드 원정에서 호투를 하긴 했지만 최근 애리조나는 경기 후반이 그야말로 엉망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데릭 로드리게즈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5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로드리게즈는 이전 홈에서의 부진을 원정에서 반등시켰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밀워키의 투수진 상대로 블랑코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그야말로 3점 자이언츠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션 뉴컴이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5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4.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뉴컴은 여전히 인터리그에서 부진하다는 문제가 상존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애리조나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9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원정에서 식지 않는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비록 애틀랜타가 엄청난 뒷심을 보여주었다고는 하지만 주말 시리즈에서 7회까지 보여준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즉, 로드리게즈 상대로 고전의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아무리 뉴컴이 최근 좋다고 해도 원정에서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투수고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은 홈에서의 안정감은 확실하다.

[신시내티 레즈 VS LA 다저스]

신시내티 레즈는 코디 리드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5일 피츠버그 원정에서 5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리드는 선발로서의 투구 기복이 심한게 아쉬운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닉스 상대로 보토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샌디에고의 불펜을 흔들지 못한게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상당히 많아 보인다.

LA 다저스는 알렉스 우드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4일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우드는 최근 2경기에서 12이닝 1실점으로 다시금 부활하고 있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콜로라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하산 후유증만 극복한다면 충분히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다.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차이는 접전에서의 경기력이다. 현재 양 팀의 타격은 막상막하. 특히 다저스로선 쿠어스에서 GABP로 가면서 하산 후유증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게다가 불펜의 우위는 확실히 지니고 있고 우드의 신시내티 원정은 대단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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