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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야쿠르트의 선발은 오가와 야스히로이다. 시즌 2.8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한 차례 삐끗하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직전 경기가 요미우리전이었는데 8이닝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올시즌 요미우리를 상대로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4경기 등판해서 모두 QS이상의 피칭을 하며 1.59의 평균자책점으로 3승을 따낸 바 있다. 통산 맞대결을 봐도 최근 10경기에서 1.78의 평균자책점으로 7승무패로 요미우리 킬러라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요미우리의 선발은 다쿠치 카즈토이다. 시즌 4.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연패 중이며, 이 선수가 등판한 최근 10경기에서 요미우리는 1승9패로 10%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홈팀 니혼햄의 선발은 브리안 로드리게스이다. 시즌 5.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2차례의 등판에서 워낙 엉망이었기 때문에 여전히 높은 평균자책점이지만 8월 말 복귀 이후 3경기에서 13이닝 동안 1실점만을 허용하며 새로운 에이스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의 whip는 0.7수준에 불과했다. 상당히 안정적이다. 소프트뱅크를 상대로는 첫등판이다.

소프트뱅크의 선발은 다케다 쇼타이다. 시즌 4.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불펜으로 나왔다가 다시 선발로 전환해서 라쿠텐을 상대로 4이닝2실점을 기록했다. 아직까지 정상컨디션은 결코 아니다. 올시즌 니혼햄을 상대로는 4차례 등판해서 2.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1승2패로 결과가 좋지만은 않았다.

홈팀 히로시마의 선발은 크리스 존슨이다. 시즌 3.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28일 요미우리전에서 10승을 달성한 이후 2경기에서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피안타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난타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중에 1경기는 한신전이었으며, 올시즌 한신을 상대로 5차례 등판해서 3.49의 평균자책점에 2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한신 상대로의 피안타율 수치가 좋지 않으며 볼넷도 많았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한신의 선발은 사이키 히로토이다. 시즌 4.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퐁당퐁당식으로 잘던지고 못던지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직전 잘던졌던 경기가 바로 히로시마전 6이닝 1실점 승리였다. 이후 주니치를 상대로 3.1이닝5실점하며 패전을 기록했는데 또 다시 퐁당퐁당 패턴이 나올지는 의문이다.

홈팀 지바롯데의 선발은 태너 셔퍼스이다. 시즌 4.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 전환 이후 계속해서 3실점 이상을 허용하며 좋지 않은 페이스이다. 이번 경기도 세이부의 강타선을 감안했을 때, 적어도 3실점 이상은 내줄 전망이다. 이미 선발로 전환한 첫경기에서 세이부를 상대로 6.1이닝4실점하며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세이부의 선발은 기쿠치 유세이이다. 시즌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연승으로 흐름이 상당히 좋다. 그 과정에서의 안정감이 상당히 뛰어났기 때문에 타선이 엉망인 지바롯데를 상대로도 또 다시 호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올시즌 지바롯데전에는 3차례 등판해서 3.68의 평균자책점으로 3승을 모두 쓸어담은 바 있다.

홈팀 SK의 선발은 김광현이다. 시즌 2.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이후 2경기에서 1자책점씩만을 허용하며 호투 중이다. whip도 1이 채 안되는 굉장히 좋은 페이스이다. 특히 올시즌 한화킬러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3경기에 등판해서 0.95의 평균자책점으로 3승을 모두 쓸어담았다.

한화의 선발은 장민재이다. 시즌 4.4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의 토종 선발진에 대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벌써 14경기 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있다. 마지막 토종 승리가 2달이 넘었다. 어제 경기에서 김재영이 오랜만에 선발승을 따낼 수 있었으나 불펜이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팀은 승리했지만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홈팀 롯데의 선발은 김원중이다. 시즌 6.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이후 2~3실점하며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은 잘해주고 있다. 하지만 또 다시 계속되는 5일 휴식 후 등판에 체력이 약한 김원중이 잘 이겨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올시즌 KT를 상대로 7.78의 평균자책점으로 약했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KT의 선발은 김태오이다. 시즌 4.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이미 실패한 시즌이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 데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투수가 바로 김태오이다. 불펜으로 두차례의 등판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선발로 등판시켰으나 상대가 두산으로 너무 강했다. 2이닝5실점(4자책)하며 무너졌다. 선배들의 수비 도움도 받지 못한 탓도 컸다.

홈팀 기아의 선발은 임기영이다. 시즌 5.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이후 첫경기에서 5이닝2실점하며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경기에서 롯데를 상대로 4.2이닝5실점으로 무너졌다. 아직까지 예리한 제구가 되지 않는 모습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보인다. 올시즌 NC를 상대로는 5.4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NC의 선발은 베렛이다. 시즌 4.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이후 2경기에서 6이닝3실점, 6이닝1실점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좋은 피칭내용이 전혀 아니었다. 상대가 못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올시즌 기아를 상대로는 2차례 등판해서 6.55의 평균자책점으로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홈팀 넥센의 선발은 안우진이다. 시즌 7.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신재영과 하영민이 불펜으로 내려가면서 선발기회를 부여받았는데 시즌 2차례의 선발등판에서 모두 엉망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불펜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 것이 아니다. 직전 경기 신재영에 이어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성은 보였다고 하나 여전히 제구력이 크게 불안하다는 단점 때문에 선발로서의 성공 여부는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올시즌 삼성을 상대로는 1.1이닝을 던지는 동안 3실점을 허용해서 20.25의 높은 상대전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의 선발은 양창섭이다. 시즌 5.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이후 첫경기에서 5회를 극복하지 못하며 난타를 당한 끝에 기아를 상대로 4.2이닝 10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대폭 상승했다. 하지만 그 이후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7이닝1실점 완벽투를 보이며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바로 반전시켰다.

홈팀 LG의 선발은 헨리 소사이다. 시즌 3.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홈에서는 2.19로 상당히 강한 모습이다. 브레이크 이후 경기에서 살아난 구위로 최고의 피칭을 했으나 이후 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6이닝6실점(5자책)하며 무너졌다. 유독 삼성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소사인데 두산을 상대로는 올시즌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두산의 선발은 이영하이다. 시즌 5.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연승으로 페이스가 상당히 좋다. 브레이크 이후 2경기에서 12.1이닝 동안 2실점만을 허용했다. 올시즌 LG를 상대로는 5차례의 등판기록이 있는데 4.85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지는 않았지만 3승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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