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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VS 우크라이나]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이탈리아 대표팀을 맡게 된 만치니 감독은 폴란드 그리고 포르투갈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기대가 컸던 이탈리아 국민들이 이번 우크라이나와 경기에서 까지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다면 인내심에 한계를 나타낼수 있는 상황. 만시니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로 꼽히는 마리오 발로텔리가 소속팀 니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했고 터줏대감 안드레아 벨로티 역시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했다는 이유로 뽑지 않았다. 대신 이탈리아 리그를 떠나 미국 무대에 진출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지오 빈코를 3년 만에 대표팀에 불러들였고 수비진도 기존의 키엘리니와 보누치 그리고 로마뇰리를 재신임 하는 가운데 라치오의 아체르비를 뽑으면서 변화를 준 상황.

우크라이나는 네이션스리그 2연전에서 체코(2-1)와 슬로바키아(1-0)를 연파했다. 덕분에 9월 FIFA 랭킹도 35위에서 29위로 올라갔고 기대와 우려 속에 출발했던 우크라이나 축구영웅 안드리 세브첸코은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을 뽑지 않은 선택에 대한 비난을 환호로 바꿔낸 상황. 안드리 야르몰렌코(웨스트햄) 예브헨 코노플리얀카(샬케)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새롭게 팀에 합류한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의 선수 구성은 성공적인 리빌딩과 신구의 조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다만, 이번 이탈리아 원정에는 원톱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던 예브헨 셀레즈노프를 비롯해서 일부 선수들이 제외 된 상황. 100% 전력 구성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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