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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분석 내용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VS 히로시마 토요 카프]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데이빗 부캐넌이 복수전에 나선다. 24일 DeNA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부캐넌은 최근 홈에서의 투구가 기복이 심해진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사이키와 한신의 불펜을 흔들면서 3점을 올린 야쿠르트의 타선은 홈에서도 충분히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노무라 유스케 카드로 4연승에 도전한다. 24일 주니치와의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노무라는 다시금 평범했던 시즌 초반의 노무라로 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요미우리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바티스타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타선은 진구 구장 원정에서도 충분히 기대를 걸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가 노무라 유스케의 시즌 첫 야쿠르트전이지만 최근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최대 기대치는 QS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문제는 부캐넌 역시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다는데 있다. 결국 타격전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최근 원정에서의 타격감, 그리고 진구 구장임을 고려한다면 홈런 공방전 끝에 히로시마가 조금 더 유리하게 갈 가능성이 높다. 오사카에서 오는것과 도쿄에서 기다리는건 차원이 다르다. 힘에서 앞선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주니치 드래곤즈 VS 요미우리 자이언츠]
주니치 드래곤즈는 카사하라 쇼타로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24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카사하라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선발로 나선 최근 4경기에서 3승 2.88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즈마 카츠키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타카하시 슈헤이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주니치의 타선은 홈에서 반등에 성공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메르세데스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4일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9이닝 2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첫번째 완봉승을 거둔 메르세데스는 그야말로 요미우리의 비밀 병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날 경기에서 오카다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최근 집중력에서 심대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다시금 요미우리의 기세가 떨어지고 있다. 특히 투타의 엇박자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중. 게다가 홈에서의 카사하라를 공략하는건 절대로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메르세데스는 현재 팀이 가장 믿을수 있는 투수겠지만 유독 주니치 상대로 고전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상성에서 앞선 주니치 드래곤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부주력

분석 내용

[한신 타이거즈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한신 타이거즈는 아키야마 타쿠미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4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아키야마는 작년의 위력을 전혀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야마나카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한신의 타선은 코시엔에서 그야말로 타격이 얼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하마구치 하루히로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4일 야쿠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하마구치는 아직 작년의 위력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요시미를 무너뜨리면서 원 찬스에서 츠츠고의 3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DeNA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를 원정에서도 어느 정도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홈으로 돌아온건 조았는데 한신의 타격은 그야말로 거품이 되어버렸다. 홈 3연전동안 올린 득점이 겨우 3점이라는건 대단히 심각한 수준. 물론 아키야마가 코시엔 특화 투수라고는 하지만 하마구치 역시 코시엔 원정에선 강한 투수고 무엇보다 DeNA에게는 이른바 한 방이 있다. 타격에서 앞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VS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후지히라 쇼마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4일 니혼햄 원정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후지히라는 고교 후배들의 패배가 악영향을 미치긴 했다. 수요일 경기에서 에노키다를 흔들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치를 크게 가지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센가 코다이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4일 세이부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센가는 무려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완벽 부활을 외친바 있다. 수요일 경기에서 치바 롯데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7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홈에서 부활한 타격감을 원정에서도 재현할 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후반기의 경기력만 놓고 본다면 퍼시픽리그 최강은 세이부가 아닌 소프트뱅크일 것이다. 그리고 원정에서도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다. 센가 역시 라쿠텐 상대로 강한 투수라는 점도 변수다. 물론 후지히라가 금년 야후 오쿠돔에서 강점을 보인건 사실이지만 홈에서는 부진한 투수고 라쿠텐의 불펜은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 전력에서 앞선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고배당

분석 내용

[오릭스 버팔로스 VS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오릭스 버팔로스는 브랜든 딕슨이 시즌 5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치바 롯데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기어코 승리를 거둔 딕슨은 8월 들어서 2승 1.73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니혼햄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6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쿄세라돔에서의 호조를 충분히 이어갈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상태다.

역전승을 만든 세이부 라이온즈는 키쿠치 유세이가 10승 도전 3수에 나선다. 24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8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키쿠치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4실점 이하의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수요일 경기에서 카라시마 상대로 고전하다가 8회 이후 라쿠텐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리면서 역전극을 만든 세이부의 타선은 이번 원정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기에 충분해 보인다.

최근 양 팀의 타격과 불펜은 모두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딕슨과 키쿠치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 그렇지만 최근 키쿠치의 투구는 이전에 비해 조금 안정감이 떨어지는데다가 무엇보다 원정에서의 세이부 타력은 홈에 비해선 손색이 있다. 홈의 잇점을 가진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치바 롯데 마린스 VS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치바 롯데 마린스는 후타키 코우타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24일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수비진의 난조로 7.2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던 후타키는 후반기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수요일 경기에서 마츠모토 유키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치바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도 화력을 회복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아 보이는게 엄연한 현실이다.

니혼햄 파이터스는 아리하라 코헤이가 기선 제압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16안타 10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아리하라는 한번 무너지면 어떻게 배팅볼 투수가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야마오카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1회초 올린 1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니혼햄의 타선은 최근의 부진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최대의 문제다.

양 팀의 선발 투수들은 모두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리고 양 팀 모두 현재 타격이 좋다는 말은 절대로 할수 없는 상황. 그리고 불펜의 안정감도 8월 들어서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러나 최근 후타키는 좋은 페이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반면 아리하라는 크게 흔들리고 있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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