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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분석 내용

[뉴욕 양키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뉴욕 양키스는 타나카 마사히로가 시즌 10승에 재도전한다. 28일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타나카는 그래도 최근 3경기의 투구는 이전에 비해서 상당히 안정감이 생긴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디트로이트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3발 포함 7점을 올린 양키스의 타선은 과연 리그 최강의 홈런팀 다운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대니얼 노리스가 오래간만에 부상 복귀전을 가진다. 4월 30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2.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뒤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노리스는 착실히 재활 코스를 소화한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양키스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구드럼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기대 이상의 화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서로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한 번씩 주고 받았다. 이제부터가 진검 승부가 될 듯. 그렇지만 타나카는 홈에서의 낮경기는 기대를 걸 수 있는 투수인 반면 아무래도 노리스의 복귀전이 양키스 원정이라는건 영 좋다고 하기 어렵다. 선발에서 앞선 뉴욕 양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히스 필마이어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6일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깜짝투로 승리를 거둔 필마이어는 종잡을수 없는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캐쉬너와 볼티모어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9점을 올린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딜란 번디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27일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번디는 그야말로 처절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망가져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켈러 공략에 실패하면서 멀린스의 리드 오프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볼티모어의 타선은 홈과 원정의 차이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다.

원정에서의 볼티모어는 최약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최근 캔자스시티는 홈에서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 번디는 8월 이후 메이저리그 최악의 선발 투수중 하나인 반면 필마이어는 홈에서의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양 팀의 타격에서 큰 차이가 난다. 홈의 잇점을 가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부주력

분석 내용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카를로스 로돈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28일 양키스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로돈은 힘이 통하지 않을때도 충분히 호투를 할수 있는 투수라는 점을 증명해 보인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보스턴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4안타 6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화력만큼은 분명 신뢰를 해줄 수 있는 수준이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가 부상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15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5.1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한 뒤 부상으로 한동안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던 로드리게즈는 대단히 좋을때의 부진이 꽤 아쉬울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코펙의 강속구에 막히다가 미나야 상대로 간신히 베닌텐디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를 올린 보스턴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의 가능성이 높은 편.

이발디 트레이드는 서서히 실패작이 되어가는 중이다. 분위기는 완벽히 화이트삭스의 우위. 게다가 로돈은 세일급의 투구를 해주고 있고 홈이라는 강점도 있다. 로드리게즈가 분명 보스턴이 기대하는 투수이긴 하지만 원정에서의 기대치는 떨어지는 편이다. 선발에서 앞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VS 템파베이 레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셰인 비버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27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비버는 그야말로 승리를 부르는 요정이 되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글래스나우와 스타넥 상대로 엔카나시온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리는데 그친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타격감 하락이 왠지 심상치 않아 보인다.

템파베이 레이스는 블레이크 스넬이 시즌 17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스넬은 8월 한달간 4승 1.04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클루버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템파베이의 타선은 역시 클루버에게 당했다라는 말 외에는 하기 힘든게 엄연한 현실일 것이다.

역시 클루버는 에이스다웠다. 특히 클리블랜드는 스피드를 잘 이용했다는 점이 승리로 이어졌다는게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타격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고 무엇보다 스넬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어렵다. 그리고 비버는 아직까지는 클루버의 마이너 버전이다. 선발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대니얼 멩든이 선발 복귀전을 가진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28일 휴스턴 원정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멩든은 홈에서의 투구는 부상의 여파로 인해 홈에서의 페이스가 꺾인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리크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홈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승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제임스 팩스턴이 오래간만에 부상에서 돌아온다. 15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선발로 나서 타구를 맞고 0.1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온 팩스턴은 유독 오클랜드 원정만 가면 대단히 꼬이는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파이어스를 흔들면서 홈런 3발 포함 5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오클랜드의 불펜 공략에 실패한게 결국 패배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이는 이번 경기에서도 부담을 줄 수 있는 부분.

불펜전으로 간다면 오클랜드를 이길수 없다. 이는 전날 경기에서 완벽하게 증명되었다. 현 시점에서 맹든과 팩스턴은 거의 막상막하의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경기 후반의 집중력은 확실하게 오클랜드가 우위에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고배당

분석 내용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LA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조쉬 제임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다. 2014년 드래프트 34라운드로 휴스턴에 입단한 제임스는 대학 출신 답게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면서 AAA까지 돌파한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바리아 공략에 실패하면서 6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휴스턴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부진이 상당히 심각하게 느껴질 정도다.

LA 에인절스는 펠릭스 페냐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페냐는 최근 2경기에서의 투구 내용이 흔들린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쉽다. 전날 경기에서 발데즈와 맥휴를 무너뜨리면서 시몬스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최소한 이번 시리즈만큼은 우위를 점유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휴스턴의 타격은 상당히 심각할 정도다. 이번 경기 역시 고전의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반면 에인절스는 최소한 필요한 점수는 뽑아주고 있다는게 중요하다. 물론 제임스가 AAA에서 무서운 투구를 하고 온건 사실이지만 AAA와 메이저리그는 다르다. 기세에서 앞선 LA 에인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는 요바니 가야르도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7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가야르도는 7승이란 승수가 타격에 의해 만들어졌음을 드러낸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곤살베스를 무너뜨리면서 마자라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화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미네소타의 불펜을 효율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는건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호세 베리오스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베리오스는 낮경기에서 얼마나 약한 투수인가를 여실히 보여준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살아난 타격감을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곤살베스는 또 무너졌다. 그러나 텍사스는 투수진이 그야말로 결딴이 났고 이는 이번 경기에 최악의 형태로 다가오게 될듯. 가야르도는 타선의 도움을 받는 투수지만 베리오스는 홈과 원정을 막론하고 야간 경기에 상당한 강점을 가진 투수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미네소타 트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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