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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 KCC)

모비스는 직전경기(10/21) 원정에서 원주DB를 상대로 89-8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9) 홈에서 삼성 상대로 114-77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쾌조의 스타트. 원주DB를 상대로는 상대를 너무 만만히 보고 수비가 느슨했던 것이 12개 3점슛을 52.2%의 높은 적중률 기록 속에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하면서 진땀승을 기록해야 했던 경기. 라건아(33점, 17리바운드)와 1번 부토 3번 포지션까지 소화할수 있는 섀넌 쇼터(21점)의 활약이 없었다면 자칫 낭패를 볼수도 있었던 상황. 다만, 승부처에 경기 운영 능력이 살아났고 수비가 견고해지면서 패했으면 타격이 클수 밖에 없었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고 연승을 유지하는 가운데 선수들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할수 있는 예방주사를 맞을수 있었다는 것은 다행 이다.

KCC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10/21) 홈에서 서울SK를 상대로 82-7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0) 원정에서 오리온스 상대로 84-7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승1패 출발. 2연승의 과정에서 모두 1쿼터 기선을 제압하고 승리를 지켜내는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던 경기. 브랜든 브라운, 마퀴스 티그, 용병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고 이정현의 외곽 공격도 살아났던 상황. 또한, 송교창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니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렷고 하승진, 전태풍, 송창용도 자신의 몫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KCC의 장점이 토~일요일로 이어지는 연속경기 일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고 군산에서 통산 10승1패를 달성하며 군산을 약속의 땅으로 만들었던 하루.

(전자랜드 – 안양KGC)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0/20) 원정에서 창원LG를 상대로 70-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8) 홈에서 전주KCC를 상대로 91-7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시즌 첫 패전이 나온 경기. LG를 상대로는 3연승의 중심에 있었던 머피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리바운드싸움(20-46)에서 큰 차이가 발생했고 메이스(28점)와 김종규(22점)에게 골밑을 유린 당했던 경기. 파트너를 잃은 기디 팟츠의 경기력도 떨어졌으며 4쿼터 후반부에는 국내파 선수들만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상황. 다만, 김낙현(24점)의 재발견과 머피 할로웨이의 부상이 심하지 않다는 소식은 경기에서 패하고도 유도훈 감독의 표정이 나쁘지 않았던 이유가 된다.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0/19) 원정에서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3-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7) 홈에서 부산 KT를 상대로 86-8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경기. 수비가 좋았다고 볼수 없었지만 공격력으로 수비의 부족함을 채웠는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랜디 컬페퍼(26득점)는 기퍼 사익스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한 득점력과 스피드를 보여줬고 커리어-하이인 18득점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슈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배병준의 발견은 반가운 소식. 또한,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이 낮아지면서 국내파 토종 빅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올시즌 KGC인삼공사의 믿을맨이 되는 오세근도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던 승리의 내용. 다만, 비시즌 동안 양희종을 1번으로서 여러 차례 실험해야 했을 만큼 포인트가드 김윤태, 박재한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부분이 본게임 에서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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