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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KT VS 오리온스
KT는 직전경기(10/28) 원정에서 KCC 상대로 93-9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홈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100-9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3패 성적. 중요한 순간에 3점포가 터졌고 선수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리바운드 싸움(33-26)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것이 전반전(38-50)의 열세를 극복하는 역전승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2016-17시즌 이탈리아 리그에서 득점 1위와 함께 MVP에 오른 경력이 있는 ‘득점 기계’ 랜드리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36세 베테랑 로건의 교체가 공격 옵션을 다향하게 만들어주는 ‘신의 한수’가 되어주고 있고 허훈(4주)의 부상 공백을 메운 박지훈(24점)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냈던 상황. 또한, 국내파 빅맨 김현민, 김민욱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찬스가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있게 슛을 올라갔던 김영환, 양홍석, 조상열의 모습도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오리온스는 직전경기(10/27) 홈에서 창원LG를 상대로 102-10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5) 홈에서 삼성 상대로 85-9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4패 성적. 허일영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이전 경기 결장후 돌아온 한호빈의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대릴 먼로가 4쿼터 초반 슛 착지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꺾이며 일찍 벤치로 들어간 공백을 메우지 못했던 경기. 대릴 먼로가 부상으로 나가자 골밑이 무주공산이 되었으며 많은 스틸을 허용한 이후 상대에게 손쉬운 득점을 허용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또한, 박상오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한 4번 포지션의 고민은 여전했고 속공이 아닌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득점력이 떨어졌던 부분도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던 상황. 대릴 먼로는 부상이 생각 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날 경기에서 24득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친 최진수도 경기 종료후 예전에 부러졌던 손가락에 충격이 온 듯 손가락을 감싸 쥐며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나타난 것도 불안 요소가 된다.

전자랜드 VS 모비스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0/28)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0-8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KT 상대로 97-100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승3패 성적. 머피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국내파 포워드진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하면서 판정승(39-31)을 이끌어 냈고 14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리멩 꽂아 넣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기디 팟츠도 237점을 기록하며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KBL 무대 용병들에게 중요시 되는 팀을 위한 이타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할줄 아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던 상황. 박찬희가 중심이 되는 대인 방어를 기본으로 한 변칙 수비와 전자랜드 특유의 끈끈함도 건재했던 모습 이였고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기동력 싸움에서 후반전 역전승을 기록하는 힘이 되준 승리의 내용.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0/28)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02-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7) 원정에서 서울SK를 상대로 76-86 패배를 기록했다. SK를 상대로 5연승이 중단 되는 시즌 첫 패전이 나왔지만 연패를 가볍게(?) 막으며 우승후보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고 시즌 6승1패 성적의 출발. 안양KGC 인삼공사를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53-23)에서 무려 30개의 플러스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전반전에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한 경기. 시즌 첫 선발 출전한 디제이 존슨이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줬고 귀화 선수 라건아가 안정적인 스코어러가 되어주는 가운데 이대성, 양동근이 백코트를 접수하면서 팀 승리에 앞장섰던 상황. 이종현이 상대팀 빅맨을 수비에서 막아내면서 수비 부담이 줄어 든 라건아의 공격력이 더욱 발전 된 모습을 보였고 섀넌 쇼터도 합격점을 줄수 있는 경기 운영과 수비력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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