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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목) 08:10 KBO 일반 넥센 VS 롯데

홈팀 넥센의 선발은 에릭 해커이다. 시즌 4.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 기간 전후로 4연승을 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2경기에서 4실점 이상씩을 하면서 약간 흔들리고 있다.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2차례 나서서 5.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NC시절에는 롯데를 상대로 상당히 강했었다.

롯데의 선발은 송승준이다. 시즌 6.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나오는 경기마다 5회 이전에 조기강판 당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최근 선발로 나왔을 때 평균자책점은 9점대가 넘는다. 이 점은 롯데이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중간 불펜이 너무나 허약하기 때문이다. 윤성빈이 송승준 이후에 롱릴리프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윤성빈은 절대 안정적이지 않고, 믿기도 어려운 투수이다. 결국 롯데는 선발이 긴 이닝을 끌고 가지 못한다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 가운데 하나이다.

불펜의 상황을 보면 손승락과 구승민이 최근 너무나 많은 등판을 하고 있다. 물론 손승락에 공1개로 세이브를 거뒀지만 등판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반면, 넥센은 오랜만에 필승조가 동원되었지만 김상수가 무너지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어제 경기에서의 불펜 모습은 넥센이 더 좋지 않았지만 오늘은 분명 다를 가능성이 높다. 구승민과 손승락이 한계에 부딪힐 때가 되었다.

09/27(목) 08:10 KBO 일반 LG VS KIA

홈팀 LG의 선발은 차우찬이다. 시즌 6.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중반의 극심한 부진을 딛고 브레이크 이후 3경기에서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직전 경기였던 두산전에서 4.2이닝8실점하며 크게 무너졌다. 어떤 선수의 실력을 평가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꾸준함’인데 차우찬은 그런 면에서 0점이다. 150이닝 정도를 올시즌 던지면서 볼넷이 무려 75개로 2이닝 당 1개꼴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꾸준함’을 가져가기에는 ‘안정감’이 너무 떨어진다. 올시즌 기아를 상대로도 3차례 등판해서 13.50의 평균자책점으로 엉망진창이었다.

기아의 선발은 에이스 양현종이다. 시즌 3.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평균자책점은 높아졌으나 여전히 에이스로서의 품격을 지키고 있다. 177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이 39개이다. 차우찬보다 훨씬 많은 이닝을 던졌음에도 볼넷은 절반 수준이다. 이러한 ‘안정감’의 차이가 결국 ‘꾸준함’의 차이로 연결되는 것이다. 올시즌 LG를 상대로는 6.20의 평균자책점으로 다소 부진했다는 점이 불안요소로 꼽힐 수 있다.

5위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시리즈이다. 물론 기아가 2게임차 앞서 있고, 더 많은 경기를 남겨놨기 때문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시리즈를 모두 내준다면 동률이 된다는 점에서 LG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할 것이고, 기아는 반드시 최소한 1승1패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리즈 1차전이 시즌을 통틀어서 양팀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고 총력전으로 임할 것이다.

하지만 양팀 모두 중간불펜이 좋지 않기 때문에 총력전으로 나선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선발의 이닝소화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기아에는 팻딘이라는 믿을만한 길게 던져줄 수 있는 선수가 불펜에 대기하는 반면에 LG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큰 차이로 보인다.

09/27(목) 08:10 KBO 일반 SK VS NC

홈팀 SK의 선발은 켈리이다. 시즌 4.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켈리의 특징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역시 홈원정에 따른 경기력 차이이다. 원정에서는 6.55의 평균자책점으로 매우 부진했지만 홈에서는 2.88로 강했다. 최근 3차례의 등판에서 그 전 몇경기의 부진함을 날려버리는 좋은 피칭을 하고 있으며, 올시즌 NC를 상대로도 2경기에 나서서 3.00의 평균자책점으로 강한 편이었다.

NC의 선발은 이재학이다. 시즌 4.4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필자는 이재학을 왜 이렇게 무리시키는지에 대해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론 NC 토종 선발진에도 문제가 있고, 왕웨이중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돌지 못했지만 이재학을 계속해서 무리시킬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2차례 연속 4일 휴식 후 등판을 했으며, 이번 경기는 다시 5일 휴식 후 등판이긴 하지만 숨 돌릴 새가 없는 등판일정이다. 모두 3실점 이상씩을 하며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피칭을 했다. 사사구도 굉장히 많았다는 점에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올시즌 SK전에서도 4차례 등판해서 4.50의 평균자책점으로 2패만을 기록하고 있는데 평균자책점보다 실제 내용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피안타율이 너무 높았다는게 문제가 될 것이다.

선발에서 켈리가 크게 앞서 있다. 이재학은 무너질 타이밍이 왔다고 본다. 물론 타선과 불펜에서도 SK가 앞서 있으며, 이번 경기의 중요성 또한 그러하다.

09/27(목) 08:10 KBO 일반 한화 VS 두산

홈팀 한화의 선발은 장민재이다. 시즌 4.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차례의 선발등판에서 10.2이닝을 던지며 3실점을 할 정도로 페이스가 좋다. 물론 자신이 상당히 강점을 가지고 있는 SK전만 2경기 등판했지만 그래도 피칭내용 자체가 상당히 좋았다.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의 선발은 유희관이다. 시즌 6.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유희관 개인적으로는 9승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6년 연속 10승 도전을 위해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이다. 남은 경기를 고려했을 때, 많으면 2차례, 적으면 한차례의 추가 등판이 예상된다.

09/27(목) 08:10 KBO 일반 삼성 VS KT

홈팀 삼성의 선발은 백정현이다. 시즌 4.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승 중으로 2경기 모두 QS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었으나 경기운영을 상당히 잘했다. 올시즌 KT전에는 3차례 등판해서 4.97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지는 않았으나, 바로 직전 맞대결에서는 6이닝3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KT의 선발은 김태오이다. 시즌 7.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약빨이 다됐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2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불펜에서 길게 했으나 선발로서는 2경기 모두 5실점하며 조기강판당했다. 97년생의 신인투수로 아직까지 1군 선발로서는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피칭내용과 제구가 너무나 좋지 않다.

KT는 김태오 뒤에 마땅히 좋은 투수가 없다는 점 또한 문제이며, 좋은 투수가 있더라도 김진욱 감독은 어린 선수들 위주로 기회를 주고 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09/27(목) 08:10 NPB 일반 지바롯데 VS 라쿠텐

홈팀 지바롯데의 선발은 아리요시 유스키이다. 시즌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계속해서 선발로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3차례의 경기는 세이부와 소프트뱅크를 연이어 만난 경기였기 때문에 그 호투는 더 빛이 나는 호투였다. 올시즌 라쿠텐을 상대로는 3차례의 불펜, 그리고 한차례의 선발로 나와서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라쿠텐의 선발은 마츠이 히로키이다. 시즌 3.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라쿠텐의 마무리투수인데 선발로 나선다. 그만큼 라쿠텐은 실험적인 경기이다. 선발전환을 얼마전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에 최근 세이브 상황에서도 등판하지 않았다. 첫 선발 경기이기 때문에 많은 이닝 소화는 힘들다고 봤을 때, 마츠이가 빠져 있는 불펜의 문제도 생길 것이다.

선발에서 차이가 굉장히 심하게 난다. 라쿠텐은 말 그대로 실험적인 경기이다. 롱릴리프도 튼튼하지 않으며, 지바롯데가 타선에서도 우위에 있다.

09/27(목) 08:10 NPB 일반 히로시마 VS 야쿠르트

타선의 폭발로 센트럴 리그 3연패를 결정지은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노무라 유스케(7승 4패 3.90)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21일 한신과의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노무라는 최근 투구의 기복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금년 야쿠르트 원정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홈에서 나름 강점이 있기 때문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하다. 전날 경기에서 부캐넌과 야쿠르트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10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타선은 이번 시즌 후반기에 야쿠르트만 만나면 그야말로 타격이 미쳐 날뒤고 있는 중이다. 10점차에서 나카자키 쇼타를 마운드에 올린건 3연패의 확실한 마무리일 것이다.

투타의 부진으로 완벽한 대패를 당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호시 토모야(2승 4.29)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한 달만의 1군 등판이었던 13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호시는 도쿄돔 특급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히로시마 원정에서의 기대치는 확 떨어지는 편. 전날 경기에서 쿠리 아렌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야쿠르트의 타선은 꼭 히로시마만 만나면 엉망이 되는 타격이 가장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불펜이 히로시마만 만나면 무너지는것도 문제가 될 듯.

09/27(목) 08:10 NPB 일반 한신 VS 요코하마

비로 인해 하루의 휴식을 취하게 된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11승 7패 3.50)가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11일 주니치와의 홈 경기에서 3.1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메신저는 8월 중순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홈에서의 투구가 낫고 무엇보다 금년 DeNA 상대로 6전 전승 0.80으로 전승을 거두고 있다는점이 무섭다. 월요일 경기에서 12회 연장까지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한신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막판 순위 싸움에서 여지없이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불펜에게 이틀의 휴식은 큰 도움이 될 듯.

비가 왠지 많이 아쉬운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조 위랜드(4승 9패 5.18)가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 8월 25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5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하고 2군으로 내려갔던 위랜드는 막판 4경기 연속 패배가 상당히 치명적이다. 이번 시즌 한신 상대로 첫 등판이지만 지금의 위랜드에게 기대를 걸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화요일 경기에서 히로시마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DeNA의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의 장타력이 그야말로 불을 뿜고 있다. 코시엔이긴 하지만 기대를 걸 여지는 충분한 편. 불펜의 대결도 그다지 밀리지 않을 것이다.

09/27(목) 08:10 NPB 일반 세이부 VS 소프트뱅크

아키야마의 역전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10연승 가도를 달린 세이부 라이온즈는 쿼쥰린(1승 7.36)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5일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쿼쥰린은 어떻게든 소프트뱅크 상대로는 나름 강점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도 그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 듯. 화요일 경기에서 후루카와 상대로 철저하게 묶여 있다가 9회초 아키야마 쇼고의 그랜드 슬램으로 4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를 충분히 유지할수 있을 것이다. 불펜이 다시금 살아나는것도 반가운 부분이다.

투타의 조화로 완승을 거둔 연승을 이어간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릭 반덴허크(10승 7패 4.36)가 복수전에 나선다. 9일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고 2군에 내려갔던 반덴허크는 9월 들어서 2경기 14이닝 무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러나 금년 세이부 상대로 2패 9.53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화요일 경기에서 천적인 로치를 무너뜨리면서 8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의 호조가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펜이 살짝 흔들리는건 아쉬움이 있을듯.

09/27(목) 08:10 NPB 일반 오릭스 VS 니혼햄

강력한 뒷심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오릭스 버팔로스는 토메이 다이키(1승 2패 1.26)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9일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토메이는 투구 내용만큼은 에이스급을 유지하고 있다. 앞선 니혼햄 상대로 부진하긴 했지만 쿄세라돔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전날 경기에서 카토 타카유키 상대로 막혀 있다가 니혼햄의 불펜을 흔들면서 3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최소한 홈에서의 승부는 걸어볼 여지가 있을 것이다. 불펜 승리조가 다시금 제 몫을 해준것도 반가운 부분일듯.

불펜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니혼햄 파이터스는 우에하라 켄타(1승 3.72)가 3달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른다. 6월 27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우에하라는 조금씩 선발로서의 자리매김을 해가는 중이다. 그러나 과연 원정에서의 투구가 좋을지는 조금 두고봐야 할듯. 전날 경기에서 사카키바라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니혼햄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다.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린 후유증은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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