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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우루과이]

일본은 지난 친선경기였던 파나마전에서 3:0 승리를 거두었다.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전체적인 주도권을 가져가며 17개의 슈팅 6개의 유효슈팅을 창출해냈다. 지속적인 공세를 통해 파나마를 압박하였으며 파나마에게 공격기회를 주지 않았던 것이 공수에 걸쳐 안정감을 보일 수 있게된 원인이었다. 하지만 이번경기는 클래스가 다른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비록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패배하긴하였지만 우루과이의 수비력은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팀이며 빠른 역습과 중거리슛, 세트피스 등 강력한 한방을 가진 팀이다. 일본은 짧은 패스를 통한 공격으로 페널티박스 주변에서 공을 돌리며 안정적인 공격을 취하는데 우루과이의 강한 압박과 빠른 선수들을 잘 대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파나마는 비교적 템포가 느린 팀에 속했으며 라인도 깊게내리는 등 수비적인 팀에 속했다. 우루과이는 빠른 역습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일본은 보다 빠른 템포에 대비해야할 것이다. 역대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는 4경기에서 우루과이가 3승 1무를 기록하였다. 모두 일본의 홈경기였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우루과이와 4년만에 매치업인데 카바니, 수아레스, 포를란 등 우루과이의 유명선수들이 일본에 강했다. 일본은 오사코를 중심으로 공격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며 측면쪽 스피드를 활용한 크로스플레이가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는 지난 한국전에서 2:1로 패배하였다. 전반전에는 강력한 수비력으로 무실점을 이뤄냈지만 후반전에는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하는 등 우루과이 답지 않은 수비력을 선보였다. 아무래도 측면의 빠른 한국선수들을 막는데 고전하였고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한국선수들에게 찬스를 내준 것이 유효슈팅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쪽에서는 에딘손 카바니가 1:1 찬스를 놓쳤고, 베시노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2%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고 일본원정을 다시 떠나는 우루과이인데 신인 선수들을 내보낼 가능성도 충분하다. 발베르데, 아라스카에타 등 기회가 주어지지않은 선수들이 선발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경기 우루과이로써는 지난경기 공격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리드를 잡지 못한 요소중 하나였기에 좀 더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한국선수들보다 일본선수들이 신장과 피지컬적으로 열세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만큼 우루과이식 공수는 주효할 가능성이 있다. 우루과이는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무패행진을 진행중이었으나 한국전에 패배했으므로 명예회복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이에 경기종료후 바로 일본으로 이동하면서 현지적응에도 나섰다. 측면 라살트와 카세레스의 공격가담이 상당히 좋았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수비도 주효한 모습을 보였던만큼 공격쪽에서 기회를 잘 살려낸다면 우루과이가 보다 안정감있는 경기가 가능할 것이다.

[한국 – 파나마]

한국은 지난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었다. 손흥민의 PK실축에 이은 황의조의 골, 세트피스 상황에서 정우영의 골로 모두 세트피스에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는 한국이 우루과이 상대로 적극적인 압박과 페널티박스내에서 적극적인 돌파를 가져갔기에 우루과이 수비진을 당황시킬 수 있었다. 이번 경기 상대는 파나마로 우루과이보다 급이 떨어지는 나라이다. 월드컵에 진출하긴하였지만 극단적인 수비와 전력자체가 좋지 못하였기에 3패로 예선 탈락당한 기억이 있다. 한국으로써는 벤투감독 부임이후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다는 점에서 파나마마저 꺾는다면 A매치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된다. 문제는 손흥민이 출전하지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토트넘 홋스퍼 구단쪽에서 한경기만 뛰게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벤투감독입장에서는 지난경기와 다른 라인업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소집하였던 이승우, 석현준, 황인범, 박주호 등 지난경기 출전기회가 많지않았던 선수들이 나서며 뚫어내는 공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특히 중원에서 황인범의 창조적인패스는 아시안게임내에서도 주효하였으며 텐백을 구사하는 팀들 상대로 주효하였다. 돌파에 능한 이승우와 문선민, 그리고 피지컬 플레이에 능한 석현준이 위치해있다는 점에서 황인범의 존재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수비라인은 김민재, 정승현, 김문환 등이 나서며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나설 가능성이 커보인다.

파나마는 지난경기 일본에게 3:0으로 패배하였다. 주전스쿼드를 소집하였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문제로 로테이션을 가동하였던 파나마는 한국전에는 주전선수들을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주전선수들이라고 국가대표팀에 최근 소집되지못했고 월드컵이후의 하락세를 보였던 선수들이었던만큼 파나마가 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파나마는 월드컵에서도 세트피스와 중거리슛에 의존한 경기운영을 보여주었으며 포백 또는 파이브백을 활용하면서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채용하는 팀에 속했다.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일본의 패스플레이에 고전하였으며 특히 빠른선수들을 제어하지못하면서 찬스메이킹을 자주 허용하였다. 한국이 좀 더 빠른 선수들을 보유하였고 피지컬적으로도 향상된 선수들을 보유한만큼 파나마는 좀 더 힘든 경기운영을 보여줄 수 밖에 없겠다. 파나마는 최근 경기에서 멀티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있으며 강력했던 수비도 홈경기 한정으로 발휘하고있는 중. 아시아 원정길에 나선 파나마가 최근 상승세에 있는 한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그나마 주전급 선수인 바르세나스와 카마르고 등 자원들이 공격포인트를 올려줘야 경기가 원활해질 수 있다.

[브라진 – 아르헨티나]

수비라인에서 마르셀로와 티아고실바 데데가 소지되지 않았고 미드필더에서 윌리안과 파울리뇨 페르난징요 디에고가 소집되지 않았다. 공격라인에서는 코스타와 타이손이 소집되지 않았고 에버튼이 부상으로 낙마하였다. 브라질의 선수층이야 워낙 두텁기에 선수구성이 매소집명단에서 변화를 주고있는 상황이라는점에서 큰 전력 차질을 가져올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윌리안과 페르난징요 티아고실바 마르셀로의 이탈은 아쉽지만 이미 이를 대체할 자원들이 충분한 상황이다.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히샬리송 카세미로 쿠티뉴가 여전히 미드필더라인에서 건재하며 공격라인 역시 네이마르를 중심으로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는 모우라가 소집되었다. 수비라인 역시 마르퀴스를 중심으로 펠리페루이스 미란다등 각 소속팀에서 핵심 역할을 해주는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각 빅리그에서 주전역할을 해주는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는만큼 브라질은 안정적인 라인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라이벌인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만큼 선수들의 동기부여에따른 경기력은 더욱 좋을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브라질은 앞선 평가전을 사우디에서 치루었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사우디에서 이어지는만큼 이동에따른 체력적인 부담이 없다는점에서 네이마르 마르퀴뇨스 파블로 파비뉴등이 풀타임을 소화했다고 하더라도 약점이 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

수비라인에서 메르카도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고 로호가 소집되지 않았다. 미드필더 라인에서는 디미라이와 바네가가 소집되지 않았고 란지니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더이상 소집되지 않는 공격라인이 매우 아쉽다. 더군다나 아구에로와 이과인 역시 소집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카르디와 디발라 코레아등 좋은 선수들을 보유한 아르헨티나의 공격라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핵심인 메시의 빈자리와 아구에로 이과인의 빈자리를 매꾸는것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드필더라인 역시 과거에 비하여 많이 약해진 상황이다. 변화를 가져가는 아르헨티나가 최근 평가전 2승1무를 거두고있기는 하지만 과테말라 콜롬비아 이라크로 이어지는 평가전으로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만한 국가들과의 평가전이였다. 이번 평가전은 세대교체를 진행하고있는 아르헨티나에게도 상당한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아르헨티나 선수면면이 좋은 빅팀들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대부분 이루어져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경험이 더해지지 않았다는점은 아르헨티나가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현제 소집된 공격라인은 5명의 공격수가 A매치에서 단 4골을 합작하고있을만큼 좋지 못한 상황이다. 현제 소집 명단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4골을 기록하고있는 수비수 오타맨디라는점만 보더라도 아르헨티나는 공격부분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마르티네즈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는점은 그나마 기대해볼만한 부분이다.

[프랑스 – 독일]

수비라인에서 라미가 은퇴한 상황인데 음티티와 멘디가 각각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음티티의 센터백 자리가 고민이 될수있겠지만 사코 주마 시디베등 좋은 선수들이 많고 최근 킴패베가 유망주로 곽강받고있는 상황인만큼 수비라인은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와 공격라인은 여전희 최강의 조합을 이루고있다. 톨리소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지만 시소코가 소집되지 못할만큼 미드필더라인의 선수들인 매우 뛰어나다. 앞선 평가전에서 페키르가 부상으로 이탈하였고 타우빈 역시 부상여파로 소집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핵심 자원들이 즐비한 상황이다. 프랑스로서는 네델란드가 이번상대인 독일을 잡아주었기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네델란드 원정경기에서 무승부의 결과만 이끌어내더라도 플레이오프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앞선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서 일격을 당한것이 오히려 프랑스에게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피드를 살리지 못한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프랑스인만큼 스피드를 살려내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하겠다.

수비라인에서 보아텡과 루디거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고 미드필더라인에서는 고레츠카와 하베르츠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공격라인에서는 레우스가 소집되지 않았다. 현제 독일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시접에서 수비라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루디거의 이탈과 공격라인에서 기대보다 좋은 활약을 보인 레우스의 이탈은 조커 역할에서도 약점이 될수있는 경기가 될수있다. 독일이 네델란드전 무너진 가장 근본적은 요소는 바로 결정력이였다. 초반 독이리 분위기를 잡을수있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이를 살려내지 못하였고 결국 선취골을 내주며 끌려가는 경기가 되었다. 최근 보여주고있는 독일의 경기력이라면 이를 뒤집는것은 쉽지 않았다. 다소 행운이 따르지 않는 경기가 되었다는점은 독일로서도 아쉬운 경기였지만 그래도 독일의 후반전 경기 흐름은 충분히 좋은 기회를 양상하였다. 현제 독일의 소집명단이 과거에 비하여 다소 하락세를 보이는 흐름이고 미드필더의 핵심인 케디라가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독일이 현제 프랑스의 스피드를 잡아낼만한 흐름을 만들기에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었다고 볼수있겠다.

[우크라이나 – 체코]

수비라인에 세대교체가있는 우크라이나는 중앙센터백인 카세리디가 부상여파로 이번 경기에서 소집되지 않았고 오뎃츠 역시 부상여파로 소집되지 않았다. 앞선 이탈리아전에서 보여준 수비라인이 이미 최근 우크라이나를 이끌고있는 수비라인이고 젊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다는점은 우크라이나의 수비 안정감을 기대해 볼수있겠다.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 있는만큼 수비라인의 집중력이 흐트러질수는 있지만 실수에 비하여 이를 커버하는 능력이 좋고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만큼 약점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미드필더에서는 코발렌코와 하마쉬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들이 소집되었다고 볼수있는데 미드필더 역시 세대교체가 성공적인 모습이다. 가장 큰 약점은 여전히 공격라인이다. 최전방에서 결정을 지어줄 확실한 공격수를 아직도 찾지 못하고있는 흐름이라는점이 우크라이나에게는 가장 큰 약점이 될만한 부분이다. 앞선 이탈리아전에서 골을 만들어내며 무승부를 끌어내기는 하였지만 이는 상대키퍼의 실책에 가까운 골이였다. 공격기회를 살려내지 못하는 흐름은 이번 경기에서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의 분위기가 좋은만큼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A그룹진출을 확정지을수있는 상황인만큼 우크라이나의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있겠다.

수비라인에 핵심인 카데라백이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카라스와 슈치 역시 수집되지 않았다. 미드필더에서는 핵심인 다리다가 소집되지 않아쓴데 코픽과 호라바등도 이번 경긱에서 소집되지 않았다. 체코는 현제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서 교체가 되고있다. A매치를 치룰때마다 승선하는 선수들이 뒤바뀔만큼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앞선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크르멘칙이 골맛을보며 팀 승리를 이끌기는 하였지만 슬로바키아 역시 자신들만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을가지고있는 팀이다. 체코로서는 미드필더에서 좋은 활동량을 보이기는 하지만 활동량에 비하여 이를 반등시키는 결정력을 보이지 못하고있다. 중거리슛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점은 충분히 강점을 보일수있는 부분이지만 최근 체코의 수비라인은 매우 흔들리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가 좋은 결정력을 보이지 못하는팀이고 체코로서도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A그룹으로의 진출을 살려낼수있는만큼 동기부여가 높다는점은 체코에게 유리한 요소가 될수있겠지만 현제 체코의 상황이 우크라이나의 젊은 수비라인을 공략하는것은 힘들어 보인다.

[스웨덴 – 슬로바키아]

수비라인에서 헬란데르와 홀트가 각각 소집되지 않았고 미드필더에서는 켄 세마와 샘라슨이 소집되지 않았다. 세마와 샘라슨은 스웨덴의 유망주이기에 평가전에서 소집되지 않은것은 다소 아쉽다. 로덴 포스버그 피터슨등 핵심 자원들이 미드필더에서 모두 소집된 상황이라는점은 스웨덴에게 좋은 경기력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에서 보여준 스웨덴의 모습이라면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보기에 충분하지만 스웨덴의 공격결정력은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베리와 궤데티 텔린등 좋은 공격수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결정력에서 기복을 보인다. 좌우 측면을 크게 흔드는 스웨덴 특유의 폭넓은 축구를 구사하기에 미드필더진은 안정감을 보일것으로 보이지만 월드컵 이후 수비라인의 안정감이 떨어진점과 좌우로 흔들어놓는 비슷한 스타일의 국가를 만난다는점도 고민이 될수있는 부분이다. 측면에서 반대 측면으로 길게 이어지는 크로스가 강점인 국가인만큼 최근 불안감을 보이고있는 스웨덴이 의외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일수있겠다.

슬로바키아는 이번 경기에서 소집명단의 변화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현제 많은 선수들을 소집대기명단에 올려놓은 상황인데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가 될수있다. 최근 아마추어가 나선 덴마크전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있는 슬로바키아로서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선수들의 발굴에 집중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을것으로 보인다. 핵심인 함식과 두다 마크 바이스등이 모두 소집명단에 오르기는 하였지만 수비라인에서는 마자리 바옌트 후크 바브로등이 소집되어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미드필더진의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수비라인에서는 변화가있을 전망이다. 슬로바키아는 최근 경기 흐름이 좋지 못한것은 함식이 너무 아래까지 내려오기때문이다. 함식의 공격본능을 오히려 끌어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좌우 측면을 크게 흔든이후 롱크로스를 통하여 반대편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것이 주된루트인 슬로바키아는 최근 이러한 전술이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하고있는만큼 이번 경기 많은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소집명단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 경기이다.

[벨기에 – 네덜란드]

수비라인에서 베르통헌이 부상으로 이탈하였고 덴돈커 역시 부상으로 이탈하였다. 미드필더에서는 뎀벨레와 베르스트라테가 부상으로 이탈하였다. 데브루잉과 야누자이 공격라인에서는 베테케가 이탈한 상황이고 미랄레스가 소집되지 않은 상황인만큼 현제 전력 누수가 존재한다는점은 아쉽다. 하지만 평가전인만큼 여전히 좋은 선수들이 즐비한 벨기에로서는 홈 경기에서 펼쳐지는 친선전인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네델란드가 독일을 잡아내는 상승세의 흐름을 보이고있는만큼 작년 평가전에서 네델란드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벨기에로서는 부담이 될수있는 경기가 될수는 있겠지만 현제의 선수구성이라면 네델란드의 수비진을 괴롭히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특히 데브라잉이 이탈하기는 하였지만 네델란드의 선수구성에 비하여 미드필더진이 우세하다는점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수비라인에 테테와 얀마트 브루마가 소집되지 않았고 미드필더에서는 보르머가 공격라인에서는 엘리아와 얀센이 소집되지 않았다. 공격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수있는 얀센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고 네델란드는 각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을 위주로 가져가며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데 중점을 두는 소집명단을 꾸렸다. 이번 소집명단으로 독일을 잡아내는 좋은 모습을 보였던 네델란드인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보기에는 충분하다. 독일과의 후반전 다소 행운이 따르는 경기 양상이 되기는 하였지만 최근 반등을 보일수있는 네델란드의 경기력을 끌어냈다는점 하나만큼은 네델란드의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수있는 흐름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미드필더라인은 아직까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데파이의 활약이 매우 인상적이다. 소속팀에서도 활약을 보이고있는 데파이가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있기에 네델란드는 좋은 경쟁력을 보이고있다. 하지만 네델란드의 약점은 여전히 측면을 끌어줄 선수들이 약하다는점이다. 이부분은 계속된 약점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미드필더라인이 좋은 팀들에게는 아직까지는 경쟁력을 찾아내지 못학있다는점도 부담이 될만한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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