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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 KCC전주]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0/16) 홈에서 삼성을 상대로 86-68 승리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14) 홈에서 SK 상대로 101-6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쾌조의 스타트. 머피 할로웨이가 23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가운데 리바운드와 몸싸움에 능한 정통 센터라는 것을 보여줬고 기디 팟츠는 20점을 기록하며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KBL 무대 용병들에게 중요시 되는 팀을 위한 이타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할줄 아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던 상황. 박찬희가 중심이 되는 대인 방어를 기본으로 한 변칙 수비와 전자랜드 특유의 끈끈함도 건재했던 모습 이였고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붙이며 완승을 기록하는 힘이 되준 승리의 내용. 무엇보다 매쿼터 해결사가 달랐다는 것이 더욱 희망적 이였다.

KCC 개막전 이였던 직전경기(10/13) 군산중립 경기에서 LG 상대로 85-79 승리를 기록했다. 4년만에 개막전 승리였고 이날 승리로 군산에서 통산 9승 1패를 달성하며 군산을 약속의 땅으로 만들었던 상황. 마퀴스 티그과 하승진, 이정현, 전태풍이 등 국내파 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평균 32분 52초를 뛰면서 23.2점, 11.7리바운드, 3.9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검증이 끝난 브라운이 31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폭발시키며 KCC 유니폼을 입고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커리어 하이(24점-3점슛 3개)를 기록한 송교창이 3번 포지션 매치업에서 완승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상황. 다만, 1쿼터(28-19)의 기선 제압과 상대의 3점슛 난조(5/34, 14.7%)가 없었다면 자칫 낭패를 볼수 있는 위기를 맞이하게 만들었던 2,3쿼터 아쉬웠던 트랜지션은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던 경기.

[서울SK – 오리온스]

SK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0/14) 원정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66-101 패배를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0/13) 홈에서 원주DB를 상대로 83-80 승리를 기록했다. 헤인즈의 대체 자원인 윌리엄스가 파울 아웃을 당하는등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토종 선수들의 야투도 약속이나 한듯이 난조를 보였던 경기. 경기 흐름이 넘어가자 시원하게 경기를 버린 문경은 감독의 선택이 나빴다고 볼수는 없지만 무릎 부상 후유증을 보인 최부경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가비지 타임에서도 더욱 점수 차이가 벌어지게 만들었던 식스맨들의 부족했던 경기력은 불안 요소를 더욱 크게 만들었던 상황.

오리온스는 직전경기(10/16) 원정에서 모비스를 상대로 82-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10/14) 원정에서 안양KGC 상대로 97-89 승리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던 데릴 먼로(17득점 5리바운드)가 라건아를 상대로 힘에서 밀렸고 지나치게 수비를 좁게 섰던 것이 상대에게 소나기 3점슛(13개)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하면서 3쿼터 부터는 와르르 무너졌던 경기. 단신 외국선수인 제쿠안 루이스도 마무리와 볼 소유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고 박상오, 송창무가 책임져야 했던 4번 포지션의 고민도 여전했던 상황. 또한, 허일영의 공백으로 위기상황을 책임질수 있는 토종 선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패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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