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vsgs칼텍스

11월28일 V리그 분석 현대건설 VS GS칼텍스 먹폴 픽스터 오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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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V리그 분석 현대건설 VS GS칼텍스 먹폴 픽스터 오함마

현대건설vs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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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V리그 분석 현대건설 VS GS칼텍스 먹폴 픽스터 오함마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GS 칼텍스가 세트 스코어 3-1(26-28, 25-11, 25-17, 25-18)로 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현대 건설은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며 완패했습니다. 특히 2세트에는 리시브 효율이 0%에 그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GS 칼텍스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현대건설

현대 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직전 경기였던 IBK기업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7, 29-27, 15-25, 17-25, 15-13)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마야가 1세트 초반 무릎 부상으로 코트를 이탈하며 고비가 왔습니다. 1, 2세트는 양효진과 정지윤이 공격 점유율을 높이며 따냈지만 3세트부터는 양효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두 세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황연주가 마야 대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섰지만 그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5세트 정지윤을 아포짓 스파이커로 투입한 것이 신의 한 수로 작용했습니다. 정지윤은 5세트에만 4점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gs칼텍스

GS 칼텍스 KIXX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였던 KGC 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2-25, 25-21, 25-20, 28-30, 8-15)로 패하며 시즌 2패째를 당했습니다. 이소영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박혜민이 투입되어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 문제였습니다. 한수지가 미들 브로커로서 블로킹에서는 큰 도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속공 능력은 떨어지는 선수입니다. 거기에 리시브가 불안한 모습이었기에 세터들도 좌우로 볼을 분배할 수 밖에 없었던 모습입니다.

최종정리

GS 칼텍스는 직전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리그 1위 팀입니다. 이소영의 빈자리가 아쉽기는 하지만 박혜민이 나름대로 선전해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서브 1위 강소휘를 비롯해 안혜지의 서브도 위력적인 팀입니다. 반면 현대 건설은 최근 4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마야를 대신해 헤일리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음에도 리시브 불안은 고질적인 부분인 듯 합니다. 특히 고예림을 노리는 상대 팀의 전략에 리시브가 불안할 경우 이다영은 의도적으로 미들 브로커를 활용하고 있는데, GS 칼텍스의 높이는 현대 건설도 피하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일리의 경우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과거 KGC 인삼공사 시절 50%를 넘어가는 공격 점유율 속에서도 좋은 공격력을 보였던 선수로 팀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다만 이다영과의 호흡이 아직까지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현재 현대건설의 주 공격 루트는 중앙입니다. 양효진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질 경우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GS 칼텍스의 승리를 전망합니다.

결론, GS칼텍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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