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팔vs삼프도리아

11월5일 축구분석 스팔 VS 삼프도리아 먹폴 픽스터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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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축구분석 스팔VS삼프도리아 먹폴 픽스터 팔로우

스팔vs삼프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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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리그 19위)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부진이 길어지자 셈플리치 감독의 경질 설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삼프도리아(리그 20위)는 라니에리 감독 부임 이후에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리그 3경기 동안 2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로마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그널을 남겼으나, 이어진 볼로냐전과 레체전에서 1무 1패에 그쳤습니다.

스팔

SPAL 2013

주중에 있던 리그 10라운드에서도 AC 밀란에게 1-0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스팔은 공격 상황에서의 답답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좌우 원백의 폭발력을 기반한 역습을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볼 운반에 능통한 파레스(WBL)와 달레산드로(WBR)의 공백으로 인해 이런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전 중인 레카(DL)나 스트레페차(DR)는 오버래핑 상황에서 존재감이 미미한 편입니다. 한편 최전방에서 페타냐(ST)가 미드필드 라인까지 내려오며, 빌드업을 돕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파트너인 팔로스키(ST)나 플로차리(ST)는 페널티 박스에 국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공격 상황에서 좋은 장면들을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페타냐가 종적으로 넓은 움식임을 가져간다면, 그의 기존 투톱 파트너인 디프란체스코(SS)는 횡적으로 움직임을 넓게 가져가며, 빠른 발을 통해 페타냐와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디프란체스코(SS)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기 때문에, 페타나와 호흡이 맞지 않는 팔로스키(ST) 같은 선수들이 출전 중인 상황입니다. 발디 피오리(DMC)가 경기당 1회가 넘는 중요 패스와 1.5회 가량의 크로스 성공, 3회의 통볼 성공으로 볼 배급을 적재적소에 해내고 있음에도 이와 같은 문제들로 득점 기대치는 아주 낮습니다. 이번 SPAL 라인업으로 ‘페타나(7.07) – 팔로스키(6.05)’, ‘레카(6.59) – 쿠르티치(6.80) – 무르지아(6.45) – 스트레페차(6.45)’, ‘발디피오리(6.50)’, ‘토모비치(6.48) – 비차리(6.61) – 훌리오(6.55)’, ‘베리샤(6.92)’등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결장자로 파레스(주전 선수, WBL), 달레산드로(주전 선수, WBR), 디 프란체스코(맥심 선수, SS)가 예고되어있습니다.

삼프도리아

UC 삼프도리아

라니에리 감독은 삼프도리아에 플랫 4-4-2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포메이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이 레스터 시절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최전방 투톱 조합이 당시에 비하면 다소 피지컬 부분이나 에너지적인 측면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좌측 날개 자원에 대한 실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 좌측 날개가 없기 때문에 얀크토(MC)나 라미레즈(AMC)를 해당 포지션에 실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고니(AMR)가 그나마 우측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지만 현 시스템에 맞는 선수 구성을 갖춘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한편 수비 상황에서 집중력이 형편 없는 수준입니다. 측면 지역을 틀어막는 능력은 나쁘지 않으나, 문제는 중앙 지역에 있습니다. 비에이라(MC)의 과도한 수비 접근, 그리고 무리요(DC)와 콜리(DC)의 어설픈 호흡 등 안정적인 두 줄 수비를 기대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라니에리 감독 부임 이후 역습을 허용하는 빈도는 분명히 줄었으며, 스팔의 최근 공격 수준을 감안했을 때 수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을 경기는 아닐 듯 합니다. 이번 삼프도리아 라인업으로 ‘가비아디니(6.65) – 콸리아렐라(6.34)’, ‘라미레즈(6.53) – 엑달(6.68) – 비에이라(6.46) – 리고니(6.72)’, ‘무루(6.34) – 콜리(6.40) – 무리요(6.29) – 데파올리(6.59)’, ‘아우데로(6.67)’ 등으로 예상됩니다.

최종정리

이번 경기는 원정 팀인 삼프도리아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양 팀의 전술적 충돌 지점을 명확히 판단하긴 힘들지만, 기본적으로 미드필드 라인에서 장악력은 삼프도리아가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스팔의 창날이 너무도 무딘 탓에 홈이라 하더라도 득점을 기대할 수준이 되질 않는 상황입니다. 삼프도리아도 공격 전술에 문제가 많긴 하지만, 기본적인 선수 클래스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해낼 능력이 있다는 것은 지난 3~4경기 동안 증명한 바 있습니다. 삼프도리아의 0-1스코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결론, 삼프도리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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