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vs현태캐피탈

11월8일 V리그 분석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먹폴 픽스터 오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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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V리그 분석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먹폴 픽스터 오함마

한국전력vs현태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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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V리그 분석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먹폴 픽스터 오함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한국 전력이 세트스코어 3-1(28-26, 25-23, 20-25, 25-22)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가빈은 28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고 김인혁, 공재학의 활약도 괜찮았습니다. 현대 캐피탈은 신영석이 허리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에서도 블로킹 득점에서 11-3으로 앞서나갔지만 무려 30개의 범실을 쏟아내며 무너졌던 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현대 캐피탈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 빅스톰

현대개피탈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던 한국 전력은 OK저축은행과의 직전 경기에서 다시 세트스코어 0-3(19-25, 21-25, 20-25)으로 완패를 당하며 시즌 5패째를 당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레오가 부상으로 빠진 OK저축은행에게 그야말로 완패를 당했습니다. 가빈이 17득점을 올렸지만 국내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습니다. 루키 구본승과 김명관이 교체되어 들어왔지만 크게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여전히 리시브 불안,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다른 팀에 비해 너무 부진한 한국전력입니다.

현태캐피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현대캐피탈은 직전 경기였던 OK 저축 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3, 28-26)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거두었습니다. 블로킹과 서브의 힘으로 승리했습니다. 2세트에는 블로킹으로만 7득점을 올렸고, 점차 경기력을 회복해 가고 있는 전광인이 15득점, 최민호가 13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신영석이 허리 부상에서 복귀해 정상 가동된 것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지난 시즌 2라운드 2순위로 뽑혔던 김지한이 박주형을 대신해 3세트에 교체 출전해 7득점이나 올려준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종정리

현대캐피탈은 전광인의 컨디션이 올라오며 점차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나쁜 볼을 처리해줄 확실한 한 방을 가진 선수가 보이지는 않지만 블로킹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매 경기 많은 블로킹 득점을 기록하며 흐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광인이 팀의 주 공격수 역할을 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졌고, 김지한이 지난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와 좋은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반면 한국 전력은 직전 맞대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가빈에 대한 의존도가 큰 모습입니다. 윙스파이커진의 기복이 심하고 미들 브로커 역시 너무 처지는 상황입니다. 현대캐피탈이 1라운드 경기의 패배를 만회하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론, 현대캐피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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