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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오사카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사간 도스와의 중요한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한 감바 오사카. 리그 2연패로 승점 21점에 그치며 잔류권과의 격차가 5점차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24경기 37실점으로 수비가 불안한 가운데 주포 FW 황의조가 아시안게임에서 펄펄 날고 있어 더욱 아쉬움이 큰 상황. 부상으로 이탈해 있던 DF 콘노가 U-23 팀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가와사키전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수비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가와사키 상대로 5경기 1승1무3패에 그치는 등 고전했다.

원정에 나서는 가와사키. 우라와전 패배 이 후 5경기 4승1무를 기록하며 선두 히로시마를 6점차로 추격하고 있다. 1경기를 덜 치뤄 3점까지 승점차를 줄일 수 있는 상황. 별다른 전력누수가 없는 가운데 주포 FW 고바야시의 득점력이 폭발하는 등 특유의 패스축구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감바 오사카 상대로도 최근 3승1무1패의 우세에 특히 원정에서 8승2무1패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원정에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우라와 레드다이아몬즈 VS 세레소 오사카]

나고야 상대로 1-4 대패를 당한 우라와 레즈. 기존 부상자들의 공백에 MF 카시와기가 결장하면서 애를 먹었다. 부상을 안고 있는 MF 카시와기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FW 파브리시오가 팀에 녹아들면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월드컵 휴식기 이 후 팀의 조직력이 좋아진 우라와 레즈지만 최근 5경기 1승2무2패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 다만 홈에서는 최근 4경기 3승1무로 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기대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세레소 오사카. 2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리그 선두 히로시마 상대로 0-1 패배를 당해 리그 6위에 머물렀다. MF 니시모토를 제외한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해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4-2-1 전술로의 변화가 효과를 보며 공격의 짜임새가 살아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 다만 이번 시즌 원정에서 3승5무4패에 그치는 등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우라와 레즈 상대로도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는 등 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원FC VS FC서울]

김병수 감독 부임 후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강원. 전남,인천을 격파하며 반등에 성공한 이 후 경남과의 경기에서 FW 디에고의 퇴장 이 후 역전패를 당한데 이어 대구전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연패에 빠졌다. 다만 징계로 대구전에 결장한 FW 디에고가 복귀해 FW 제리치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MF 이현식이 경고누적으로 인해 결장하지만 서울전 이 후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한다는 점에서 김병수 감독의 색깔을 입힐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정에 나서는 서울. 울산 원정에서 1-4로 대패하면서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더불어 종료 직전 DF 김원균이 쓸데 없는 경고를 받으면서 퇴장 당해 이번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는 소식. MF 김성준의 시즌아웃에 부상에서 돌아온 MF 정원전이 복귀전에서 다시 부상 재발로 이탈해 중원에 악재가 많은 상태라는 것도 고민. MF 고요한의 능력에 의존하는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FW 마티치,안델손,에반드로 같은 외국인 공격수들이 상위권에 있는 다른 팀 외국인 공격수들처럼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아쉽게 느껴진다.

[레스터 시티 FC VS 리버풀 FC]

주중 리그컵에서 플릿우드 타운을 4-0으로 대파한 레스터시티. 주말 EPL 3라운드에서도 사우샘프턴을 2-1로 잡고 맨유전 패배 이 후 2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주포 바디가 징계로 결장한 상황에서 얻은 승리라는 것이 고무적인 부분. FW 마레즈가 떠나면서 주전으로 발돋움한 FW 그레이가 득점포를 가동했고 종료 직전 DF 매과이어가 셋피스 상황에 결승골을 터뜨렸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새로 영입한 DF 쇠윤쿠가 아직 적응 문제로 인해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FW 바디의 출전정지가 이번 경기에도 계속되는 만큼 리버풀 상대로 강력한 역습무기를 잃었다는 것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리버풀. 브라이턴과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FW 살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상황. FW 살라,마네 콤비가 5골을 합작하며 지난 시즌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고 FW 피르미누 역시 활발한 움직임으로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MF 챔벌레인 DF 로브렌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지만 MF 케이타의 가세로 중원이 지난 시즌보다 더욱 탄탄해진 모습. 특히 3경기 무실점으로 DF 반 다이크가 중심이 된 수비진이 안정적이라는 것이 고무적이다. 레스터시티 상대로도 지난 시즌 로테이션을 가동한 리그컵에서는 패했지만 리그에서는 2전 전승으로 강했다.

[FC 아우크스부르크 V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개막전에서 승격팀 뒤셀도르프를 2-1로 꺾은 아우크스부르크.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FW 한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국인 듀오도 교체로 출전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는 모습. 다만 주포 FW 핀보가손이 부상으로 인해 쓰러졌고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FW 쉬버도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공격진 누수가 가볍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지난 시즌 공격진의 결정력 부족으로 기복 있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개막전 승리와는 달리 시즌 초반 고전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원정에 나서는 묀헨글라드바흐. 개막전에서 레버쿠젠을 2-0으로 격파하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FW 아자르가 PK를 실축하며 경기가 꼬일 수도 있었지만 후반 초반 PK를 다시 얻어내면서 승기를 잡는 모습.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던 주포 FW 하파엘이 최상의 몸 상태로 개막전을 치뤘고 니스에서 FW 플레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는 것이 고무적. MF 크라머,비얄바,트라오레,슈틴들 DF 두코레,엘베디,랑 등 부상으로 인해 빠진 선수들 공백이 가볍지 않지만 시즌 초반부터 공격진의 폼이 워낙 좋다는 점에 기대를 건다.

[프랑크푸르트 VS 베르더 브레멘]

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5로 대패하고 포칼에서 4부리그 클럽에 패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FW 레비치 DF 챈들러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지만 개막전에 결장한 DF 아브라함의 복귀가 예상되고 생각보다 빠르게 포칼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 특히 FW 코스티치 MF 토로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PSG에서 GK 트랍을 영입해 GK 흐라데츠키가 떠난 골문 보강에 제대로 성공했다는 것도 기대해볼 만하다.

원정에 나서는 베르더 브레멘. 홈에서 하노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포 FW 크루제가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는 등 불운이 따르는 모습.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2라운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FW 하르닉,조한손 MF 바르텔스,카우퍼 등의 부상으로 시작부터 전력누수가 적지 않은 모습. 특히 홈 강세에 비해 원정에서 4승5무8패로 부진했다는 점이 우려된다.

[첼시 FC VS AFC 본머스]

뉴캐슬 원정 징크스를 깨고 리그 3연승을 기록한 첼시.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결국 승리를 거두며 흐름을 이어갔다는 것이 중요하다. MF 파브레가스,반 힌켈 등 부상자들 공백이 크지 않은 가운데 에이스 FW 아자르를 중심으로 FW 페드로의 폼이 좋고 MF 코바시치의 가세로 코바시치-조르지뉴-캉테로 이어지는 중원이 더욱 탄탄해진 모습. DF 루이즈,뢰디거로 구성된 수비진이 포백 전환으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나 강력한 중원을 앞세워 사리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원정에 나서는 본머스. 주중 리그컵에서 밀턴케인즈 돈스를 3-0으로 대파했다. 로테이션을 통해 주축 선수들을 아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리그에서는 2연승 이 후 에버턴과 2-2 무승부에 그쳤지만 0-2 상황에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보여주는 모습. FW 윌슨,킹 투톱의 폼이 좋고 레반테에서 영입한 MF 레르마가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다는 소식이다. 하우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를 통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승2패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FW 무세 MF 스타니슬라스,푸는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다.

[크리스탈 팰리스 FC VS 사우샘프턴]

개막전에서 풀럼을 잡고 이어진 리버풀,왓포드와의 2연전에서 연패를 당한 크리스탈 팰리스. 주중 리그컵에서 스완지시티를 만나 로테이션을 가동한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호지슨 감독 부임 후 특유의 선 수비 후 역습이 완성도를 높여 만만치 않은 팀으로 거듭난 모습. FW 자하가 2골을 터뜨리며 초반 위력적이라는 것도 고무적이다. 다만 DF 댄,소아레의 부상 공백에 DF 톰킨스까지 부상으로 인해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센터백들의 공백이 늘어난 만큼 수비진에 불안요소가 생겼다는 것이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사우샘프턴. 주중 리그컵에서 브라이턴을 1-0으로 잡고 승리를 거뒀지만 리그에서는 3경기 1무2패에 그치며 불안한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포 FW 오스틴이 3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MF 타디치,부팔 등 창의성 있는 2선자원들의 이적으로 공격도 매우 단조로워진 상태다. 리버풀에서 이적해 1골을 기록중인 FW 잉스는 가벼운 부상의 여파가 있지만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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